NH올원뱅크, 시중은행 최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개시…"포용금융 실천 앞장"
- 시중은행 최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입
- NH올원뱅크 앱에서 발급부터 이용까지 한 번에
- 디지털 진입장벽 낮춰 금융취약계층 편의 증진 및 따뜻한 포용금융 실천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시중은행 최초로 NH올원뱅크를 통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고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평소 이용하는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여러 앱을 설치하거나 인증 절차를 반복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NH올원뱅크에서 발급받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금융거래 시 실명확인증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분 확인이 필요한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본인 확인 및 장애인 자격 증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방식은 'QR코드 방식'과 'IC등록증 방식' 두 가지다.
□ 'QR코드' 방식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출력한 QR코드를 NH올원뱅크 앱 모바일 신분증 발급 화면에서 촬영해 신청 당일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받는 방법이다.
□ 'IC등록증' 방식은 행정복지센터에서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고객이 NH올원뱅크 앱 내 모바일 신분증 메뉴에서 본인인증 후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인식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 아울러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QR 발급 서비스가 대폭 확대되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비롯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외국인등록증까지 IC신분증이 없어도 'QR코드' 방식으로 발급이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이 여러 앱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 없이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