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매년 여신, 수신, 보험, 펀드, 인덱스 등 다양한 종류의 ESG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으며, NH-Taxonomy에 따라 ESG 금융 상품의 실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ESG금융상품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ESG경영을 강화하며, 기업 및 개인소비자의 ESG실천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6대 환경목표에 기반하여 녹색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업종 분류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지 적합성 검토
NH농협금융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의 6대 환경목표에 부합하여 취급된 친환경 금융을 '녹색금융'이라고 총칭, 2030년까지 3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 아래 여신, PF, 자산운용 영역에서 다양한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NH농협금융 탄소중립 전략 중 포지티브 방식의 일환으로 친환경 기업, 탄소중립 핵심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금융, 저탄소 전환 기업, 친환경 농업 분야에 대한 ESG 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 참여 및 국제협력 확대 등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NH농협금융은 사회적금융의 일환으로 금융 소외계층 지원과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농업인, 서민, 청년, 중장년층 등 고객군 별 맞춤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플랫폼 및 디지털 신사업 기업을 위한 펀드 운용을 통해 영세 사업자와 유망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녹색금융25%, 사회적금융 75%
녹색금융26%, 사회적금융 74%
녹색금융17.5조 원, 사회적금융 57.2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