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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현장경영간담회 실시 2017.09.07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현장경영간담회 실시

-목표이익 달성 및 혁신방안 실행 현황 점검 -


 

□ NH농협금융 김용환 회장은 9월 6일 NH저축은행을 시작으로 8일 농협은행까지 7개 全 자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경영현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간담회*를 실시한다.

 (*) 현장경영간담회 : 금융지주 회장이 각 자회사에 직접 방문하여 손익실적 등 경영현안과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상호협의 등 자회사 경영전반을 점검하는 회의(CEO 및 경영관리 담당 임원 등 참석)


□ 김용환 회장은 이번 현장경영간담회를 통해 북한 6차 핵실험, 8.2.부동산 대책 등 대내외 경영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하반기 목표이익 달성을 위한 경영관리를 강화하고, 지난 7월 확정한 농협금융 혁신방안 실행 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특히, 금번 간담회는 기존의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2020 경영혁신 과제의 구체적 Action Plan과 포용적 금융 실천방안, 가계부채 문제, CIB 등 종합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도있는 토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환 회장은 지난해 「Big Bath」를 단행하고 올해 「鳶飛魚躍(연비어약)을 모토로 농협금융 재도약」 을 성공적으로 다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고객중심 경영」으로 모든 역량을 재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우선,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 지난 7월 발족한 고객자산가치제고 협의회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고객니즈와 트렌드를 담아내는 혁신적 금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객자산가치제고협의회 운영 목적>

금융연구소의 거시경제·산업분석 역량, 은행/증권의 리서치 고객

분석 역량, 합작사인 유럽 1위 Amundi 자산운용사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의 투자성향별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 제시

? 그룹차원의 WM 역량강화
 


 ○ 한편, CIB협의체를 통한 공동 투자시 심사 인력을 별도로 운용하여,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 및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을 주문했으며,


 ○ 
또한, 농기업에 대한 Life-cycle 맞춤 금융지원을 통해 농협금융 고유의 중소 벤처 금융을 활성화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는, 기술력을 가진 농업인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시킴은 물론,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농협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 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도 꼭 실천해야 하는 과제임을 역설했다.  


□ 또한, 김용환 회장은 농협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금융의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 올원뱅크로 대표되는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 스마트고지서 등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공공핀테크 등 개별 영역에서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여기에서 나아가 농협금융 전반에 걸친 디지털化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서 고객 편의성 제고와 업무 효율성 극대화의 두 가지 측면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핀테크,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 도입에 적극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 특히, 갈수록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분석 – 고객별 맞춤형 상품/서비스 개발 – 신뢰와 감동을 주는 고객관리」가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야 함을 강조하며, ?18.4월로 예정된 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한편, 김용환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역점을 두어 온 글로벌사업에 대해서는, 농협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Only One 진출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글로벌 선진 협동조합금융을 벤치마크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협동조합형 글로벌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성공적 글로벌진출의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CSR사업의 체계적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용환 회장은, Rabo Bank 그룹의 글로벌 CSR 사업 사례인 Rabo Development를 예로 들면서, 농협금융이 실질적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旣진출국가와 진출대상국가에 차별적이고 효과적인 현지공헌사업을 전개해가야 한다고 했다.


 ○
旣진출국가에서는 거점(지점,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공헌사업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거점이 없는 진출대상 지역에는, 농협재단, 코이카, 해당지역 협동조합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공헌사업을 전개함으로써, 해당국가와의 우호적 관계 형성 및 잠재적 고객에 대한 농협금융 이미지 제고 등을 도모하는 전략적 접근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용환 회장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최우선 과제는 농협금융의 본질적인 체질을 바꾸는 혁신”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용환 회장은 이번 현장 경영을 통해 자회사 경영진들과, NH농협금융이 올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진 만큼, 앞으로는 NH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열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실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졌다는 전언이다.


내용문의 : NH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 차장 한병하 / Tel.(02)2080-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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